탁송기사 하는 법, 사무실 선택법, 장거리 콜 주의사항 (+고일당 일자리 바로가기)
탁송기사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가 불안정한 시기에는 무자본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부업이나 직업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탁송’은 시간과 노력만 투자하면 하루 수익 10만 원 이상도 가능한 매력적인 일이죠.

하지만 “탁송기사 하는법에 대해”정말 많이들 묻습니다. 막상 시작하려고 보면 정보가 너무 많고, 정리된 글이 없어 혼란스럽기 쉽습니다. 오늘은 탁송 일을 막 시작하려는 예비 기사님들께, 어떻게 시작해야 하고, 사무실은 어떤 곳이 좋은지, 그리고 장거리 콜은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탁송기사 하는 법, 현실적인 2가지 방법
1. 로지, 아이콘, 콜마너 직영 등록
로지, 아이콘, 콜마너는 탁송기사님들이 자주 사용하는 어플입니다. 여기에 직영으로 등록하면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장점:
- 사무실 수수료 없음
- 자율적으로 콜을 타기 쉬움
단점:
- 단가형 보험 가입으로 보험료가 비쌈
- 하루 2콜만 타도 월 보험보다 비쌀 수 있음
- 콜 퀄리티가 낮음
결론:
처음에는 싸다고 느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손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직영으로 시작했던 기사님들도 결국은 사무실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탁송 사무실 가입
장점
- 정액형 월 보험 가입 가능 (단가보다 훨씬 경제적)
- 콜 퀄리티가 높고, 관리받기 쉬움
- 업무 초반에 도움받기 좋음
단점
- 가입비/보증금 등 초기 비용이 필요할 수 있음
- 사무실에 따라 비용과 조건이 천차만별
결론
처음 시작할 땐 사무실을 통한 시작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다만, 어떤 사무실을 고르느냐가 수익과 만족도를 크게 좌우합니다.
좋은 탁송 사무실 고르는 3가지 기준
1. 과도한 가입비/보증금 요구는 피하라
요즘 일부 사무실에서 가입비 10만 원~15만 원, 보증금 돌려주지 않기 등의 조건을 걸기도 합니다. 게다가 “3개월 안에 퇴사하면 환불 불가” 같은 불공정 조건도 많습니다.
이런 곳은 피하세요. 보증금은 돌려주는 게 원칙이고, 너무 비싼 곳은 ‘갑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유튜버 사무실 추천 이유
유튜버들이 운영하거나 소개하는 사무실은 비교적 바가지 확률이 낮습니다.
왜냐하면 영상으로 얼굴을 드러내는 만큼,
비양심적인 운영이 드러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유튜브 하는 사람이 무턱대고 바가지를 씌우긴 어렵다”
“기사들끼리 정보 공유가 빠르기 때문에 나쁜 사무실은 오래 못 간다”
이런 이유로 유튜버 사무실 = 최소한의 신뢰도 확보가 가능합니다.
3. 친절하고 응답 잘해주는 사무실
사무실은 여러분의 ‘상사’가 아닙니다.
동등한 입장에서 협력하는 파트너입니다.
초보 때는 물어볼 것도 많고, 실수도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 질문 하나에 퉁명스러운 응대
- 콜 배차 요청에 무시
- 설명 없이 돈만 요구
이런 사무실은 장기적으로 스트레스입니다.
친절하고 성실히 대응해주는 사무실이 진짜 ‘좋은 사무실’입니다.
지역별 사무실 선택 요령
탁송을 하다 보면 80~90%가 서울·경기·인천 쪽으로 떨어집니다.
그런데 이런 전화를 종종 받습니다.
“저는 대구 사람인데 수도권 사무실 가입해도 되나요?”
답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 상황 | 추천 사무실 지역 |
|---|---|
| 수도권에 자주 가고, 대리도 할 계획 | 수도권 사무실 가입 추천 |
| 지역 고정(예: 광주만), 대리 안함 | 지역 사무실 가입 필수 |
특히 대리운전도 할 계획이라면 서울·경기·인천 사무실 가입이 수익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초보 기사님이 꼭 알아야 할 ‘장거리 탁송’ 주의사항
왜 나는 장거리 콜이 안 뜰까?
초보 기사님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건 “나만 안 뜨는 게 아닙니다.”
장거리 콜은 수량이 적고 경쟁이 심해서 ‘누가 빨리 누르느냐’의 차이입니다.
처음에는 타이밍 놓치기 쉽지만,
1~2주 지나면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오후 출발 장거리 콜 = 비추천
오후 4시 이후에 지방 콜 잡는 건 위험합니다.
- 광주, 창원 등으로 오후 3~6시에 출발
- 도착은 밤 9~11시
- 그날 복귀할 확률 거의 0%
특히 토요일·일요일은 복귀콜이 거의 없습니다.
→ 결국 하루를 날리는 셈입니다.
추천 전략
- 전라도·경상도 장거리 콜은 오후 4시 이전 출발만 타세요
- 금·토는 지방 내려가지 말고 수도권에서 대리 3~4개 타는 게 수익 낫습니다

초보 탁송기사에게 추천하는 현실적인 시작 루트
하나: 유튜버가 운영하는 사무실에 가입해보세요
→ 가입비, 조건 비교적 양심적
둘: 수도권 사무실 가입 + 대리 겸업 추천
→ 같은 보험료로 수익 극대화 가능
셋: 장거리 콜은 초반엔 욕심내지 마세요
→ 연습은 필요하지만, 평일 오전 중심으로만 시도
넷: 모르는 건 사무실에 물어보고 배우세요
→ 기사-사무실은 동등한 입장입니다
다섯: 콜 알림 속도 연습은 필수
→ 초반엔 콜 알림 누르는 연습이 관건입니다
탁송 시작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Q. 탁송 시작하려면 꼭 사무실 가입해야 하나요?
아니요. 지경(개인)으로도 가능하지만 보험료, 콜 퀄리티 등에서 사무실이 유리합니다.
Q. 가입비나 보증금은 돌려받을 수 있나요?
정상적인 사무실은 가능합니다. 단, ‘3개월 이내 환불 불가’ 등 조건은 꼭 확인하세요.
Q. 대구 사람도 서울 사무실에 가입해도 되나요?
수도권에서 자주 일한다면 가능하지만, 지역 고정이라면 지역 사무실 가입이 좋습니다.
Q. 오후에 장거리 탁송 잡아도 되나요?
초보라면 비추천입니다. 복귀콜이 없어서 손해볼 수 있습니다.
Q. 유튜버 사무실은 믿을만한가요?
대부분 양심적으로 운영합니다. 그래도 조건 비교는 필수입니다.
탁송은 준비만 잘하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정보 부족, 사무실 선택 실수, 장거리 콜 실패 같은 시행착오만 줄이면 하루 10~20만 원 이상 수익도 가능합니다. 너무 겁먹지 마시고, 이 글을 읽은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분명, 당신만의 루트가 생길 겁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그리고 무사고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