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폭과대주 우량 주식 (달런트투자, 설춘환 대표, 비트나인, 칩스앤미디어, 비씨엔씨)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평사원입니다.

코스피가 2,155까지 빠진 이 시점 우리는 어떤 주식을 눈여겨 봐야할까요? 

저는 낙폭과대 주식 중 실적과 재무상태가 좋은 우량주식을 눈여겨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낙폭과대 주식이 많이 빠진만큼 그만큼 반등이 클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꾸준한 실적과 재무상태가 좋은 기업이라면 믿고 돈을 넣을 수 있겠죠? 

우연히 달런트투자에서 설춘환 대표가 유망한 낙폭과대 주식을 추천하여 공유하고자 합니다. 설춘환 대표는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겸임교수로 부동산 경매와 공매 전문가입니다. 그래도 구독자 48만  주식채널인 달런트투자에서 설대표님을 초대했다는 것은 그 분의 주식 인사이트도 인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낙폭과대주식 우량주 ('22.10.02 기준)

1. 칩스앤미디어  : 14,100원(52주 최고 27,050원, 52주 최저 12,050원, 시가총액 1,359억)

로얄티 매출 분기마다 35억씩 나오고 있으며 반도체 설계 자산(IP) 개발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스마트폰, 디지털 TV 에 들어가는 반도체 칩을 설계하여 제조하고 납품하고 있다. 

2. 비씨엔씨 : 14,700원(52주 최고 33,700원, 52주 최저 13,600원, 시가총액 1,818억)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합성쿼츠 제조를 하는 기업으로 매출액 잘 나오고 실적이 잘 나옴. 주식 주가는 많이 빠짐. 유통물량이 작은 것이 매력적이다. 해외에서 100% 수입되는 합성쿼츠 생산 소재를 직접 개발하여 최초 국내 양산을 추진 중이다.

3. 비트나인 : 6,889원(52주 최고 24,100원, 52주 최저 7,030원, 시가총액 712억원) 

데이터베이스에서 국내 독보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이다.  작년에 턴어라운드하였으며, 올해 반기 실적 좋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그래프 DBMS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공공, 금융, 대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다양한 실적을 쌓고있는 중이다. 

 

대기업이 투자한 타법인 주식

삼성전자의 타법인 출자를 좋게 생각한다. 삼성전자가 투자한 주식이다. 이건 진짜 괜찮네. 삼성전자가 투자한 종목은 삼성전자가 기본적으로 검증하였다는 뜻이고  주식이고 어떻게든 삼성과 훗날에 연관성이 높은 종목이라고 생각한다. 삼성이 1% 오르면 이러한 종목들의 상승은 훨씬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관과 외국인이 투자를 많이 한 종목 

예를들어 성광벤드이다. 외국인소진율 9.16%이며 계속 실적이 좋지 않았지만 외국이나 기관이 계속 매수하였고 실제로 2022년 1분기 턴어라운드하면서 4개월전에 8천원이었는데 현재는 16,000원까지 갔음. 수급이 상당히 좋았다. 그래서 수급이 좋은 종목들은 반드시 언젠가 간다고 생각한다. 외국인과 기관이 산 기업은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3일동안 순매수한 종목중 살짝 상승한 주식에 주목하자. 

 

 

그외 추천할 종목은 아래와 같다.

드림텍  : 외국인소진율 24.22%

KT&G : 외국인소진율 41.76%

★휴마시스 : 코로나 진단키드 판매하는 회사이고 한달되었는데 반토막 났다. 외국인 소진율은 8.56%이다. 

 

 

이상으로 과대낙폭한 유망 주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최근 경기침체로 폭락한 주식에 실망하지 마시고 위기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좋은 주식 꼭 발굴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시고 부자되시길 바랍니다.